Ten Lines News, 티타임즈. T Times는 이런 분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. 한두 문단이면 될 것을 중언부언 길게 늘여놓은 포털의 뉴스에 지친 분들. 제목만 보고 들어갔다가 후회하고 나오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. T Times의 캐치프레이즈는 Ten Lines News, 즉 10줄 뉴스입니다. 모든 뉴스를 10줄에 다 맞출 수는 없겠지만 사안의 본질만 담고자 노력합니다. 꼭 봐야할 뉴스를 골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간결한 문체로 전달합니다. T Times는 어떤 자극적인 표현도 덧붙이지 않고 과다한 설명도 자제하며 정확하고 간략한 정보만 전달합니다. 판단은 독자들이 하시도록 비워 놓겠습니다.